내용
아들 면회가서 오히려 저희가 더 잘 쉬다 오는 것 같아요~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다 월학펜션이 평도 좋고, 경치도 좋다기에 결정하고 갔었는데
정말 잘 선택한것 같습니다.
저희가 밤 늦게 도착해서 피곤하셨을텐데도 친절히 안내해 주신 사장님~
이것저것 귀찮게 해드렸는데도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잘 대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
5월에 또 아들 면회를 가게 될 것 같은데 그때도 꼭 월학펜션으로 가겠습니다.
아들도 군대를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들과 편히 지내서 넘 좋아하네요^^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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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네 편히 쉬고 가셨다니 저희도 뿌듯 하네요^^ 5월에 면회오시게 되면 숯불써비스 해드릴게요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 합니다 !!
11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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