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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름다운 그곳, 또 가고 싶어요.

작성자
전라도 사나이
작성일
2009.04.1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642
내용
안녕하세요?
체크아웃날 인사도 못드리고 떠나왔네요.
정말 아름다운 곳을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곳에서의 하룻밤은 인생의 한페이지로 간직할께요
사장님, 사모님의 친절은 영원히 기억하고요.
또한번 가보고 싶은데... 전라도에선 너무멀어....휴..
그러나 언젠가는 다시가려니 다짐해 봅니다.
사모님께서 검정찰옥수수 씨앗을 주신다고 했는데
깜박잊고 왔습니다.
많이많이 광고할께요.
번창하시구요
건강하세요
머나먼 전남 벌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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